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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헉헉,,,이번 에피 보구왔어요.. 천사의 "야옹"를 삐리리~(스포주의!) 캐릭터라니...@.@ 일단..좋았는데.. 샘과.."멍멍"가...뽀로로~(스포주의!)...엮이는 걸 보고 있자니..으궁... 암튼... 쪼끔...ㅡ,.ㅡ^ (어우..몰라라..) 아니..글구..딘덕후는 뭐고 쌤덕후는..뭐 줄인말예요?ㅋㅋ 싫어할게 뭐람,, 사실..제가 찾게된 블로그는 쥔장님이..젠슨 애클스를 엄청좋아하던데..그치만 슈내에 대한 애정도 물씬~감상,음악,영어,,등등 잘 꾸며놓으셔서 깜짝 놀랐었다는.. 암튼..저는 거기서 정보를 얻공... 드라마는 다음까페 가입한 곳에서 보구.... 정신없네용~요리조리 왔다갔다~ 설마..주티비에서 까지 슈내 이야기를 하게 될 줄이야~ ^^헤헤헤... 그 두 배우가...매력이 넘치니..팬들이..이래저래 말이 많나봐여.... 쩝.. 그래두.. 엑파가..참... 지적이고.. 신비했단말이져.. 드라마의 자존심...??이 있었다고 할까나...뚝심인가? 뭔가 암튼..견고한 느낌?? ㅋㅋㅋ... 아무리 생각해두..제 인생에 참...엑파가 많은 영향을... 아.......처~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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