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BOARD
FREEBOARD
Password
여기 아니었으면 모르고 지나갈 뻔 했어요. 행크와 또다른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기쁩니다. 사실 그 역은 보고있자면 좀 가슴아프거든요.. (쿨럭~) 각본에 감독이라니 더 흥미진진합니다. 어떤 얘기를 어떻게 하고 싶어한건지... 꼭 보겠다능!
Cancel
Login
|
Sign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