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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이렇게 워리님 홈피에 오면서... 또..다른 분들의 엑파에 대한 애정을 보면서.. 나는 뭐라..외칠 수나 있을까... 그저... 아주 조용하게.. 엑파..완전..사랑합니당.. 이렇게 혼자서!.. 말할 수 있을거 같아요... ^^;; 부끄러울때가 많네요... 그래도..확실한건.. 제 어린시절 추억의 한 단편임은..확실하다는... ^^* 저는..두꺼운 매니아 층의..껍질정도일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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