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다가 원래 인디 전편들도
모두 고대의 유물들과 유적에 얽힌
초 자연적인 힘에 관한 내용이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전편들은 그런 초 자연적 힘을 나찌가 이용해 보려고 했던거고..
이번편에선 소련 공산당이 그러려고 했다는 것만 다르죠.
원래 인디는 초자연적 힘을 다루고 있었단 것을 염두에 둔다면
그리 황당하지 많은 않으실걸요 ㅎㅎ..
예, 저도 미스테리에 관심이 있어서 이번 영화 스티븐이 참 준비 많이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예전에 마야문명과 마야문명의 고대유적들에 대해 공부를 조금 했는데요 확실히 많이 쓰였더라구요 ㅎㅎ
제가 황당해 했다는건 끝부분이 엑스파일과 비슷해서였습니다 ㅎㅎ 인디 1~3편 다 보고 이번편도 상당히 기대했었는데 어쩌다보니 저와 아빠도 모르게 엑스파일 생각나더라구요 ㅎㅎ
Comments
그래요? 오오~ 더 보고 싶군요! 더불어 스피드 레이서도 봐줘야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끝부분 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아빠랑 황당해했다는 ㅎㅎ
아니 어째 다들 보신 분들 다들 인디옹보다 엑파 얘기를 더 하십니까 ;;; 빨리 봐야겠습니다 -_-m
배경이 50년대이니 피할래야 피할 수 없죠^^
하지만 감독이 스티븐 스필버그라는 것을 생각하면
그리 황당하지만은 않다는 느낌이랄까요 ㅋㅋ..
확실히 초반에 엑파생각 많이 나더이다 음흐흐흐..
하지만 인디 보면 볼 수록 완전히 한 편의 인디 어드벤쳐 게임을 하는 느낌이 팍팍듭니다..
전 완전 좋았어요 ^^*
게다가 원래 인디 전편들도
모두 고대의 유물들과 유적에 얽힌
초 자연적인 힘에 관한 내용이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전편들은 그런 초 자연적 힘을 나찌가 이용해 보려고 했던거고..
이번편에선 소련 공산당이 그러려고 했다는 것만 다르죠.
원래 인디는 초자연적 힘을 다루고 있었단 것을 염두에 둔다면
그리 황당하지 많은 않으실걸요 ㅎㅎ..
아.. 그리고 함 더 이야기 하자면 ^^;
원래 남미쪽의 유물인 크리스탈 해골에 관해선
그런 설이 있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걸 영화상에서 좀 더 그럴듯 하게 꾸민 것이라고
전 생각하고 있어요 ㅎㅎ...
예, 저도 미스테리에 관심이 있어서 이번 영화 스티븐이 참 준비 많이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예전에 마야문명과 마야문명의 고대유적들에 대해 공부를 조금 했는데요 확실히 많이 쓰였더라구요 ㅎㅎ
제가 황당해 했다는건 끝부분이 엑스파일과 비슷해서였습니다 ㅎㅎ 인디 1~3편 다 보고 이번편도 상당히 기대했었는데 어쩌다보니 저와 아빠도 모르게 엑스파일 생각나더라구요 ㅎㅎ
마지막이 너무 좀 급작스럽게 마무리되는 것이 우주전쟁 볼 때가 생각났습니다만, 재미있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엑파 생각이 나던데요^^ 간혹 나오던 엑파의 과거 에피소드(멀더 아버지 젊은 시절 때 같은)가 떠올라버렸습니다.
보고 왔습니다! .... 남는 것은 케이트 블란쳇의 레고 머리네요 - -;;;; (마지막 장면.... 엑스파일 오마주인가요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