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그레이 아나토미를 보다가 낯익은 인물이...ㅋ 부국장님께서 래리 제닝스라는 병원 관계자로 잠시(!) 왕림하셨더군요. 스토리상 가볍게 한 두차례 더 나올 가능성도.. 여전히 얼굴 좋아보이시고, 목소리 익숙해서 넘 반가웠어요..
이전 시즌에서 좀 민망한 부위 환자로 (같은인물) 등장하셨는데, 그 때 그 인물로 다시 나오시는 것 같네요. 그때도 병원 관계자로 나왔던 기억이 있으니 같은 인물이 맞는듯..
오잉??? 그때 이후로 더 나오신 겁니까!!!! 으앗 KBS 빨리 그레이 아나토미 들여와야 함다 -_-;;; ㅎㅎ~~ 그때 민망은 했으나 미치 필레지 - 이봉준 이 두분 조합이 얼마나 좋았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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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시즌에서 좀 민망한 부위 환자로 (같은인물)
등장하셨는데, 그 때 그 인물로 다시 나오시는 것 같네요.
그때도 병원 관계자로 나왔던 기억이 있으니 같은 인물이 맞는듯..
오잉??? 그때 이후로 더 나오신 겁니까!!!! 으앗 KBS 빨리 그레이 아나토미 들여와야 함다 -_-;;; ㅎㅎ~~ 그때 민망은 했으나 미치 필레지 - 이봉준 이 두분 조합이 얼마나 좋았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