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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갑자기..뜻하지 않게...이사를 하게 됐어요... 지난주 이번주 이사준비와 이사짐 정리로 정신두 없고..그랬답니다 인터넷 서핑도 하고 싶고..주티비도 들어와서 맘편하게 놀다가고? 싶었는데...아직도 안되네요..........(직장은 눈치가 보이구..좀그래서.. ^^* 이제 곧 3월...봄입니다... 경기불황에...뉴스를 보면 끔찍한 소식들에... 세상이 말세야? 왜이래? 쯧쯧 혀를 차다가도.... 나만이라도 나부터 좋은 사람이 되고.. 내가 맡은 일만이라도 열심히 잘하면... 점점 좋은 세상이 되지 않을까..그런 생각을 해봤어요.. 어릴때 니꿈이 뭐냐? 물으면.. 할줄 아는 것도 없고..그냥 사는게 무의미하다 그렇게 좀..부정적이었는데... 그래도...마음 한구석에는 나는..좋은 사람이 되고싶다는 생각이 있었던거 같아요... 이사이야기를 하다가 왜 마무리가 좋은 사람으로....??^^; 음....현실적인 문제와..항상 나의 생각은..이상은 부딪히니까... 이사 준비하면서도 뜻하지 않게 맘상하는 일이 좀 있어 그랬는지.. 또 이런 저런 생각을 했답니다...헤헤... 암튼...봄이 오구..따땃해지면... 뭔가 또 기분 좋은 일들이 생기지 않을까...작은 희망을 가져봅니당.... 여기 오시는 모든 분들도... 혹시나 지금 많이 힘드시다면...저는 늘 그말을 담고 사는데 그치지 않는 비는 없다고... 힘내시구...꼭 따뜻한 마음은 잃지 마세요... (이거이거,..또 결론이...이상하게...^^;) 그럼...언제 또 들어올지 모르지마는...ㅋㅋ.. 즐거운 주말 보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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