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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드'보단 '미드'를 즐겨봅니다. 올해초 백만년만에 '닥본사'하던 '한드'가 작가님의 이상한 정신세계로(초반에 잘 개념차게 잘 달려주시다 중간부터) '안들호'로 탑승 하신후 역시 '미드'를 외치며 다시 '엑스파일' 을 복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엑스파일'덕후인걸까요? ->전 '매니아'라고 생각하지만 주위의 사람들은 저에게 '덕후'의 냄새가 난다고 하는군요. ㅋ.ㅋ '미드'원판(?) 보다는 '더빙판'이 더 좋습니다. 전 지금도 '엑스파일 한국판(?)'이 '미드' '더빙판의 본좌'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의 꼬꼬마 시절부터 중~고딩 대학시절까지 즐겨보던 외화(그 당신 외화라고 했죠 ^^)가 거의 더빙판이어서 역시 원판(?)보단 더빙판이 더 좋다는걸 느낍니다. 예를 들자면 -> 1. 엑스파일 2.맥가이버 3.외계인 알프등등... 결론은 '엑스파일'만세!! '엑스파일 더빙판'만세!! '이규화',서혜정'님 만세!!! (요즘 TV나 라디오에서 '이규화','서혜정'님 목소리가 들리면 무조건 채널 고정이라죠.) 이상은 휴가도 못가고 삼실을 지키다 쓴 뻘글이었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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