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2/1996 (FOX), 1996/09/16 (KBS), 2001/07/03 (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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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vi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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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3 리뷰 |
| printed A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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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rected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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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매너스 kim manners |
| written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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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 고든 howard gordon |
| director of photograp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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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s. 바틀리 john s. bartley |
| music by |
| 마크 스노우 mark snow |
| 번역 |
| 정용운 |
| 연출 |
| 서원석 |
| 우리말 제작 |
| KBS 영상사업단 |
| 멀더와 스컬리는 멀더의 옛 선배 패터슨의 사건에 투입됩니다. |
남자들을 무차별로 살해하는 연쇄사건일 벌어지고,
패터슨은 몇년간의 추적 끝에 범인을 체포합니다.
그러나 유사한 사건이 일어나고
멀더와 스컬리는 스키너의 명령으로 페터슨의 사건에 참여합니다.
그러나 연쇄살인범의 마음을 읽기 위해서 멀더는 지나치게 사건에
몰입합니다. 멀더는 악마를 잡기위해서는 악마가 되라는 식으로 행동하고, 서서히
미쳐 갑니다. 스컬리 역시 이꼴을 보고 미치려고 합니다 -_-;;
범인이 잡혔지만 또다른 모방범죄가 계속 일어나자, 스컬리는 자신들을 끌어들인 사람이 사실은 패터슨이라는데 의구심을 가집니다. 그리고 모방범죄를 저지른 자를 수사해 나가는데, 사건 정황은 어딘지 정상이 아닌 멀더에게 불리하게 돌아가기 시작합니다. |
| 뒷이야기 |
| behind stories |
벽 뒤에서 나오는 시체, 건물위에 자리잡은
가고일, 에미상 촬영상을 받은 작품답게 무섭다 못해 시각적인 아름다움마저
느껴집니다. TV 드라마 부문 싱글카메라
촬영상(Outstanding Individual Achievement in Cinematography
for a Series)을 받은, 최고로 끔찍스럽고도 아름다운 화면을
자랑하는 에피소드입니다.역시 엄청난 가위질을 자랑하는 에피소드인데요. 흉상 안에 죽은 사람이 있는 거(내용 읽기 전에는 어디서 시체가 나왔는지 모름), 시체 얼굴에 칼 자국이 지익---난거, 잘린 팔에서 피가 흘러나온 장면 등등.... -_-;;;
허걱~ A&C의 심의기준도 점점 예술을 향해가고 있습니다. 삭제까지는 봤지만 모자이크는 만화채널 투니버스 빼고 첨 봅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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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오는 사람들 |
| cast |
| starr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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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 멀더 agent fox mulder ...
데이빗 듀코브니 david duchovny (이규화) 다나 스컬리 agent dana scully ... 질리안 앤더슨 gillian anderson (서혜정) 월터 스키너 ad walter s. skinner ... 미치 필레지 mitch pileggi (이봉준) |
| gue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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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패터슨 agent bill patterson ...
커트우드 스미스 kurtwood smith (이완호) john mostow .. levani outchaneichvili agent nemhauser .. greg thirloway agent sheherlis .. susan bain the model .. zoran vukelic aguirre .. john milton brandon the glass blower .. james mcdonnell the paramedic .. paul j. anderson the doctor .. amanda o'leary the young agent .. kasper michaels 안종학 김 준 문지현 이재용 박미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