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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불을 끈 것이 아니라 그래 옛다 내가 스스로 꺼지마...하는 것처럼 순식간에 와르르...무너져내리고 불이 꺼졌으니까요. 보던 사람들 소식 전하던 기자도 뜻밖의 상황에 말을 잊을 정도로 정말 순식간이었지요. 생각하면 가만히 앉아있지 못하겠고 이메가 정권 하에서 자행될 앞으로 일을 생각하면 눈 앞이 깜깜해집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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