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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어렸을때 레밍턴 스틸을 즐겨봤는데..그때가 초딩...4..5학년??? 근데..꼬옥~~일요일 낮에 하다보니 어디가라~ 목욕가자~친척집가자~ 을매나~귀찮게 하던지.. 부모님은...정말...그러셨더랍니다.. 게다가 아부진 엄하시고 음악을 그닥..특히 팝같은거 안좋아하셔서..지구촌 영상음악이라는 프로도 눈치보며 밥먹으면서 틀어놓고 봤다는... 제시카 추리극장... 화가의 딸... 암튼..아련하게 드라마들이...생각나네여... 이젠..케이블과 OCN등등에 밀리고 사라진.. 토요명화까지도... 아..근데... 제가 요즘 엑파뮤직 다시듣는데.. 성우님들은 요새 일거리?가 괜찮으실까요? 사람들이 영화 더빙한거 안보고 싶어한다면서.. 그런 기사들을 봐가지고.. 아...그래도..멀더하면 이규화씨..스컬리하면 서혜정씨.. 맥가이버하면 배한성씨.. 스티브.6백만달러 사나이하면 양지운씨.. 쩝.... 네..그럼..그랬습니다.. 한때는...성우가 되어볼까..생각도 했었는데... 아! 어릴때 비디오 만화로 많이 듣던 강수진씨 목소리를 이누야사로 듣게 되서 참 반갑고 기분 좋더라고요... 강수진아저씨는..만화계에 지존 아니실까? 드래곤볼 등등하야~ 저는 음..요새는 구자형씨 목소리가 좋더라구요... 이누야사 법사랑..마법소녀리나에..제로스... 키아누 리브스도 항상 이분이 맡아서 목소리 연기하시는데.. (키아누 리브스를 좋아해서 그런가..) ......ㅡ,.ㅡ............................................... 이야기가..여~엉...엄한 데로 흘렀네요.... 네..그럼..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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