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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떻게 해야 좋을지... 매너스님, 잊지 않을겁니다. 잊지 않을게요. 작품 만드시는 곳에 제가 있지는 않았지만 드라마를 보면서 간직해 온 많은 추억들을 안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늦은 인사겠지만,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라도 꼭 전하고 싶네요...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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