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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정모때부터 만나 몇번이고 얼굴 뵙고 지내던 분인데.. 너무 급작스럽고.. 놀라서 할말이 다 없네요.... 가족분들, 가까운 친구분들 얼마나 놀라셨을지.. 부디 그곳에서는 평안하시길 바라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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