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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리님...안녕하세요... 근데..제가 워리님 기분 좋으시라고?하는 말이 아니구요.. 저 사실..요기 자주 몰래몰래?들락날락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조용해져서...쓸쓸한 분위기...^^; 그런데 딱히 말주변도 없고 .. 읽을 만한 기삿거리는 누군가 사사삭~ 저보다 앞서 올려놓고.. 아...제가 뭔가 할게 없고 그렇더라고요... 오늘... 그래서..집에 오자마자..생각했거든요...아주 잠깐... 뭔가..글을 하나 적을까?꼭 엑파가 아니더라두.. 내가 뭔가 하나 적어도 될까나?했는데.. 워리님이 뻘글이라며 적어놓으셨네요... ^^...헷헷.. 음... 잘 지내시죠???(이게...ㅡ,.ㅡ웬..갑자기...) 아..그러게..비오구..저는 오랫만에 술 한잔 하고 싶었는데 친구는 비오는 날엔 커피라며...커피를 마시자고.. 어제 커피 세잔마시고 속이 쓰려서리... 그래도..까페 밖으로 비는...참 멋있게 오던데... 지금..부산은 비 안오는데...좀 추워요... 감기 조심하세요... ^^글구...데이빗..질리언...보고싶슴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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