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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ry님이 오랫만에 글을 쓰셨군요! 오늘도 비가 잠깐 뿌렸습니다. 저는 비오는 걸 좋아해서 ㅎㅎ 요즘은 비가 무척 귀합니다. 여기를 가끔씩 들어와 봅니다만, 안그래도 글쓰는 사람이 너무 없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다시 1시즌부터 복습할까.. 하는 생각도 혼자 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맘에 들었던 장면같은 것도 올리고 싶은데, 그림올리는 것도 여의치가 않고요... 다들 속으로 그리워하면서 방황하시는 듯 ㅋㅋ 게시판에 들어와서 방황들 하시라능... ♥ 물이 적으면 저같은 뉴비는 숨쉬기 힘들어용~~팔딱팔딱~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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