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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 무너져내린 것을 보면서 가슴이 무너져내렸는데, 어제 아침 TV 켜자마자 시작하는 뉴스 속보를 보며 똑같은 심정이 되었습니다. 그에게 한 표 던지지도 않은 나였는데 언제 이렇게 그를 아끼고 사랑하였나....제 자신도 놀랄 정도로 생각할 때마다 눈물이 고입니다. 왜 이렇게 억울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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