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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8월 14일 저녁 7:35 드디어 드디어 '엑스파일 나는 믿고싶다'를 관람하고 왔습니다. 우선 극장판 개봉 10여년,시즌 종영후 6여년만에 극장판을 개봉하고 그들을 스크린에서 볼수있는것만으로 축복이었고 행복했습니다. 세월에는 장사 없다고 그들도 나이를 먹는건 당연하지만... 나이를 먹은 그들을 보고 잠깐이나마 서글펐지만... 참고로 전 쉬퍼이지만 같이 누워있는 그들과 마지막의 그 모습은 -,,- 그러고 보면 전 쉬퍼가 아닌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내일부터 연휴이고 해서 내일 또 보러갑니다. 시즌1시절부터 팬인지라... 팬이면 2번은 기본 아니겠습니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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