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Password
Title
Secret Post
워리님... 어...오늘은 ..집에 있습니다... ^^,..워리넷도 갔다가..주티비로... 싸이월드도 안하고 그래서.. 어디에..누군가에게 뭔가 말을 하고싶기도하고... 아...집을 이사를 했어요.. 이사하다 보니 편지들이 많더라구요... 근데..예전에 엑스파일 속의 과학이야기.. 쥔장님~이렇게 부르던...호랭이님이 보내주신 엽서가 나오더라구요,,,, 찬찬히 읽어보면서...그 당시를 떠올렸습니다... 참..그때..아빠랑,,집안일이랑..제 미래에 대한 불안감... 힘들었습니다...힘들다 말은 못했지만요... 그래도 그 속에 좋은 추억이 있었더라구요,,, 엑스파일 속의 과학이야기..라는 홈피를 통해서,,, 뭔가 제게 신선한 바람을 맞는 기분같은.... 워리님도 그 분을 아시나요?? 생각해보니...저도 그 홈피를 통해 워리님을 만나게 된거였네요. 갑작스레 왠 황당한 소리인가...하실지 모르지만...^^;;; 사실 당장 어제 일도 기억이 안나고... 잊고 싶은 일들도 많고..시간이 어서 가길 바라면서도 좋았던 추억은 계속 간직했으면 좋겠어요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요새는 하늘을 많이 쳐다본답니당.... 아..오늘도 참..맑아요... 워리님..일하느라 바쁘시죠? 힘내시구..저도 충전해서 내일 또 힘을 내서 열심히!!!홧팅!! ^^
Login | Sign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