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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
시즌 3/4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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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ected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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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w. 굿윈
r. w. good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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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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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두코브니 and 크리스 카터
david duchovny & chris ca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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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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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카터
chris ca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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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ector of photogra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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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s. 바틀리
john s. bart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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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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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스노우
mark s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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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격 사건을 조사하게 된 멀더는 현장에 있던 사람이
정부의 음모에 개입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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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가 식당에서 난동을 부리며 총을 쏘아댑니다.
이때 예레미야 스미스라는 남자가 나타나,
범인의 총에 맞은 사람들과 경찰의 총에 맞은 범인을 감쪽같이 치료해주고
감쪽같이 사라집니다.
한편 로드 아일랜드. 멀더의 어머니는
담배피우는 남자와 비밀스런 과거의 이야기를 하다 감정이 격해져 쓰려지고
맙니다. 멀더는 어머니를 치료할 길은 예레미야 스미스를 찾는 것 뿐이라고
믿습니다. 그러나 스미스는 함부로 정부의 기밀을 누설한 죄로 외계인 처단자에게
뒤쫓기는 처지가 되고... 그는 담배피우는 남자와 협상을 해서 도망칩니다.
스컬리와 멀더를 찾아온 스미스, 처단자와 정면으로 맞부딪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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